환경표지 30주년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환경표지란 소비자에게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환경제품을 개발,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환경표지 30주년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환경표지란 소비자에게 환경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환경제품을 개발,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생활밀착형 제품군 확대
소비자 관심이 높은 제품군을 대상으로 인증제품을 확대(’26년까지 30개 추가)하여, 생활 속 친환경제품 다양화 및 환경표지 인지도 제고
보도블럭 / 건축자재 / 컴퓨터 / 인조잔디 / 보일러
텀블러 / 유아용 식품용기 / 카페서비스 /
다회용기 대여서비스 / 캠핑용품
인증기준 전면 강화
환경표지 인증의 선택성 (친환경 차별성) 강화 및 이해관계자 신뢰성 확보
– 상위 30% 수준의 환경성을 갖추도록 단계적/지속적 인증기준 강화
– 주요 환경이슈 : 환경보건(유해물질 저감), 탄소저감(바이오매스 확대/에너지효율 향상), 자원순환(재생원료 확대/재활용성 향상)
2024년까지 전체 인증기준(166개) 재검토 완료 (검토주기 3~5년 설정)
전기 자재류, 플라스틱제품류, 수도·배관류 등
※ 기타 미검토 제품군
※ 대내외 상황에 따라 검토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프리미엄 환경표지 확대
프리미엄 환경표지
기존 인증기준을 만족하면서, 추가적으로
환경성을 더 개선한 최상위 친환경제품에 프리미엄 환경표지 도안 부착
STEP1
프리미엄 환경표지 도입(17년~)
가구, 페인트, 에어컨디셔너, 세탁서비스
STEP2
2차 추가 설정
(6개, ’22.8월 예정)
노트북 컴퓨터, 컴퓨터용 모니터
주방용 세제, 세탁용 세제, 샴푸·린스·바디클렌저, 의류
STEP3
3차 추가 설정(~’23년)
가방, 신발, 매트리스 등
STEP4
생활밀착형 제품군(58개)
전 품목으로 확대
‘환경보건’ 측면에서의 환경성은 ‘일반’ 제품과 동일
‘자원순환’ 및 ‘탄소저감’ 측면에서의 추가적인 환경성 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