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자원순환 특별관

그린웨일글로벌은 카사바(돼지감자) 전분을 직접 배합하여 100%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플라스틱 수지와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로 국내 및 미국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베트남 현지의 원료 대량 생산 공장(100% 자회사)에서 해당 기술로 제작한 원료 및 제품은 일반 토지에 매립 시 6개월 안에 퇴비화가 됩니다. 해당 기술을 통하여 당사는 유럽 TUV, 환경부 인증 환경표지 EL724, 녹색기술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수지 조성물은 고유의 배합기술, 제조 공정 시스템으로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재가공이 가능하여 재생가능성이 탁월하며,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가진다는 점에서 유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종래에 사용된 고가의 감자 전분 또는 옥수수 전분을 대체하여 카사바 전분을 사용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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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생분해성 일회용품, 생분해성 부직포 제품(에코백, 행거커버), 생분해성 물티슈 등

수퍼빈은 AI 기반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 회수, 분류,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면회수 서비스(수퍼빈모아)와 자체 물류 인프라 구축으로 자원을 정확하게 수거 및 선별, 운반하고 소재화 공장인 ‘아이엠팩토리’ 에서 고품질 재생 소재 ‘리퓨리움’을 생산합니다.

이와 동시에 단순 자원 회수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학교 대상 환경교육, 기업 및 지역사회 캠페인, 친환경 아티스트와의 협업, 문화 공간 운영 등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재활용을 놀이와 체험중심의 경험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네프론은 쓰레기를 돈과 자원으로 만드는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AI 순환자원 회수로봇입니다.

이미지 센싱 인공지능으로 투명 페트병, 캔과 같은 순환자원 여부를 판단하며 딥러닝 방식으로 정확도를 높이며 사용자의 재활용품 투입을 통해 무게와 재질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압축/보관하여 효율적으로 자원을 운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재활용이 불가한 제품은 거절하도록 알고리즘이 설계되어 있으며, 투명페트 여부/라벨/병뚜껑의 유무도 확인합니다.

네프론을 통해 모아진 자원은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활용되어 수퍼빈 앱을 통해 자원의 가치만큼 환전이 가능한 수퍼빈 포인트로 보상합니다.

네프론은 기본 모델인 ‘베이직’과 함께 지자체/공공기관 전용 ‘혁신기기’, 소형 컴팩트 타입의 ‘라이트’, 프리미엄 모델인 ‘오브제’ 버전이 존재하며 이와 함께 올해 12월 대용량 스테이션 타입의 ‘벌크’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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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AI무인회수로봇

더데이원랩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연 소재 기반의 플라스틱 대체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전국의 재활용쓰레기선별소에서 하루 평균 수십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으나, 사람의 수선별에 의지하는 처리 방식으로 실제 처리용량이 가장 낮고 고용난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은 시장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