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 순식물성 오일을 주 성분으로 한 무첨가 순비누 강청
무첨가 순비누 강청
순식물성 오일을 주 성분으로 한 순비누 제품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인공색소 등 유해화학성분 무첨가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공포로 순비누 찾는 이들 늘어
강청(江靑)은 2002년 ‘우리 강을 푸르게 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친환경세제 전문 제조사다. 인간과 자연, 미래세대가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며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인공색소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전혀 넣지 않은 무첨가 순비누만을 제조하고 있다.
강청의 모든 제품은 순비누에서 시작된다. 일단, 순식물성 천연오일로 순비누를 만든 후, 이것을 강청만이 보유한 국내 유일의 특허공법에 의해 가루세제와, 액상세제로 재탄생시킨다. 한 마디로 강청의 모든 제품의 주 성분이 순비누이다.
유해화학성분은 빼고 자연과 인간에게 유익한 성분으로 순하게 만들었다. 표백을 위한 형광증백제, 석유계에서 추출한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인공색소 등은 첨가하지 않았다. 오직 순비누에 항산화효과가 있는 EM발효액, 탈취·살균작용이 뛰어난 대나무 죽초액과 대숯을 넣어 제조했다. 덕분에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친환경생활을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다.
살충제 계란, 발암물질 생리대, 가습기 살균제 등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의 공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친환경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해물질 파동이 터질 때마다 ‘무첨가 순비누’ 강청의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2017년 발암물질 생리대로 면생리대를 찾는 여성들이 늘면서 당시 매출이 500%까지 급증하기도 했다.
강청의 제품은 세탁용, 주방용, 세안용, 다목적세정제가 있다. 세탁세제는 합성물질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주방세제는 먹어도 좋을 만큼 안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세안용 제품은 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목적 세정제는 작업자도 안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강청은 오늘도 사람에게도 좋고 자연에게도 좋은 세제를 만들기 위해 유해화학성분은 빼고 순비누 성분만을 고집하는 순한고집을 지켜가고 있다.
문의 | (유)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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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062-675-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