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사이클] 커피자루 업사이클링 디자인 브랜드 다듬:이[Dadum:e]
환경 사회적 기업 하이사이클 2019 친환경 대전 참여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과 함께 체험 가능한 다양한 친환경체험 프로그램 진행
커피자루를 활용한 패션/리빙 디자인 브랜드 다듬:이[Dadum:e]
커피찌꺼기로 만들어진 화분에서 자라나는 커피나무 재배키트 커피팟[Coffee pot]
버려지는 호텔 린넨을 업사이클링해서 동물-자연-사람의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음:이[maum:e]
10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친환경대전에 환경 사회적 기업 하이사이클이 참여한다. 커피자루와 호텔린넨을 업사이클링한 제품 제작과 각종 환경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는 하이사이클은 친환경 대전에서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과 함께 체험 가능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이사이클은 2014년 설립이후 꾸준히 업사이클링 관련 제품 제작과 교육서비스를 운영중이다. 2018년 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고 더욱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이사이클은 일상 속 물건의 예술적 재발견을 통해 사물의 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자원순환의 가치와 윤리적 소비의식을 넓히는 환경 문화 프로젝트 그룹이다.생활 곳곳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여유자원들을 업사이클 제품으로 풀어내고, 업사이클링 교육/캠페인을 통해 그 가치를 공유해나가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커피자루를 활용한 패션/리빙 디자인 브랜드 다듬:이[Dadum:e]와 커피찌꺼기로 만들어진 화분에서 자라나는 커피나무 재배키트 커피팟[Coffee pot],버려지는 호텔 린넨을 업사이클링해서 동물-자연-사람의 공존을 위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음:이[maum:e]가 있으며 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생산으로 상생의 가치를 키워나가고 있다.
교육 서비스와 관련해서 지역의 유치원부터 학교, 기업, 행사에서 꾸준히 교육활동을 하며 환경적 문제와 업사이클링에 대해 알리고 있다. 이번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서는 폐기될 뻔한 호텔린넨을 활용해 만든 에코백 꾸미기와 단 한번 원두를 옮긴 후 버려지는 커피자루를 가공해 만든 컵 홀더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의 | 하이사이클
Tel. 070-4006-8000
Fax. 02-2635-5745